민턴시대회

토-일 민턴 시대회가 열린 날..
하루가 어찌 흘러갔는지
일박 이일 삶이 체육관 조명아래  흘러갔다.

돌아오는 6월 10일은....
내가 울 클럽에 입회한지 꼭 이년째 되는 날

C급으로 승급된지 불과 5개월만에 다시
B급으로 승급!

대진운도 좋았고
둘이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고..
클럽 회원들의 도움덕이기도 하고 ..
친구의 탁월한 운동신경덕분..이기도 하다.

겜을 모두 마치고..
회식이 있었다.
나를 이 자리에 있게한 고맙고 감사한 회원들...
맥주 한잔씩 돌리고 조금씩 받아마시다보니
기분좋은 취기가 돌았다.

운동을 각별히 잘하는 것도 좋지만,
회원들과의 즐거운 담화는
내가 좋은사람
편안한 기분좋은 사람으로 
더 나아가 사랑받고
있다는 모습속에  한층 행복함을 느껴본다.

울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남 보다 튈태는 늘 구설수에 오르기 쉽다.
그러기에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어야하고
겸손함이 있어야 하고
정직 순수함 열정 자신감 남을 배려하는 마음
끈기 인내.....이럴때 만이 존중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가까운 친구라면 부정적인 문제도 함께 동반하기 마련인데
긍정적으로 서로 존중하며....
파트너인 친구와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기분좋다.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자!!

by 단비 | 2009/03/16 09:3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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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벌바우 at 2009/03/16 20:00
수고 하셧습니다,,
결과도 좋으셨나 보네요..ㅎㅎ

잘 계시죠??
Commented by 단비 at 2009/03/16 23:40
고맙습니다!^^
노오란 산수유에
눈을 뗄수 없는 고운 봄이예요.
잘 지내고 있어요^^
Commented by 사랑과미소 at 2009/03/17 11:59
니가 비공개로 올리면
난 글을 읽을 수가 없어.
Commented by 사랑과미소 at 2009/03/17 07:31
쌈밥 맛있게 먹었다.
오늘 등산 잘하고 오고.
난 담달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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