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

봉사활동에서 만난 인연인 동갑내기 친구 둘이
구룡산에 오르면서 수자원공사 위치한 아름다운
소나무 등산로를 알려준단다.

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반가운 일.
전날까지 민턴하느라 고단한 몸이 되었지만
산행 코스를 알아두기 위해 산행에 올랐다.
남중을 끼고 올라 수곡2동 산으로 오르고 충대병원쪽에서 산남동으로....
올해는 주말농장을 공짜로 내 주신다는 동지도자대표한분 덕에
농부로서의 이야기와 사는얘기를 주로 나누었다.
원만한 산행길에 봄 내음을 발걸음에 덤으로 담아 본다.
버들강아지 눈이 탐스럽다.
어제 내린 단비 뒤
진달래 눈망울도  살이 올라 싱그러움이 가득.
푹신한 솔잎향은 발아래 기분좋은  감촉을 나눠준다.

산행을 마치고 김밥타운에서
간단히 요기를 했다.

밸리시간!
회원이 참 많아 졋다.

단비가 내린다.
얼마나 긴긴 기다림의 끝이였던가?
민턴은 쉬고
찜질방에서 저녁시간동안 피로를 풀었다.

by 단비 | 2009/03/06 08:2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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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3/06 11: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랑과미소 at 2009/03/06 11:14
찜질방 난 별로더라.
지난번에 서점언니하고 같이 가서 향기만 풍기고
언니는 인상쓰고. 난 웃고 그랬어.ㅎ
밸리댄스 잘 해 봐.여자들 운동으로는 유연하고
좋은 거 같으니까....
Commented by 단비 at 2009/03/06 19:31
난 몸이 개운하고 좋아.
더구나 비오는 날이라^^
밸리 열심히 할려고 해.참 예쁘고 여성스러운 운동이다.^^
Commented by 해 밀 at 2009/03/15 05:2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을 접하니 청주분이신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용암동에 거주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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